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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Q. Team DALPHA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A. 범석님의 다섯 글자 : “하려면하지”**

</aside>

Q. 안녕하세요 범석님,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저는 DevOps 엔지니어 김범석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DALPHA의 DevOps Engineer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현재 달파에서 프론트, 백엔드, AI 개발자 분들이 서비스를 손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배포과정을 자동화 하며 고도화 하고 있고, 개발 인프라(RDS, vector DB 등)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달파에서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비용과 모니터링 비용을 최적화 하는 것 또한 주요 업무 중 하나 입니다.

또한 운영 AI 서비스의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 또한 DevOps 팀에서 책임지고 있습니다!

Q. DALPHA의 DevOps Engineer로 합류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처음엔 AI 개발자로 달파의 첫 업무를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초기 달파의 개발 인프라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개발 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고 이를 직접 개선하고자 직무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AI 업무와 DevOps 업무를 병행하고자 했으나 DevOps 업무가 적성에 맞았고 이후 완전이 직무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달파의 비지니스 특성상 수 많은 AI 서비스들이 하루에도 여러번 배포되는데 이를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는 인프라를 만들어 가는 것은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았고 이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Q. DALPHA와 함께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사실 매일매일 느끼고 있기도 한데, 늦은시간까지 야근하고 주말에 출근할 때 열심히 자신의 업무를 하고 있는 팀원들이 항상 옆에 있는게 인상깊은 것 같아요. 다들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것이 느껴지고 그런 모습이 항상 제게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범석님은 언제 일의 재미와 보람을 느끼시나요?

개발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인식하고 개선 했을 때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 과정속에서 해결방안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개선된 환경에서 만족하는 팀원들을 보면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ㅎㅎ

Q. 앞으로 어떤 DevOps Engineer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