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Q. Team DALPHA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A. 수정님의 다섯 글자 : “달디단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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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갑자기 인터뷰를 하려니까 조금 부끄럽네요. (웃음)
저는 달파에서 Project Manager를 맡고 있는 김수정입니다. 어느덧 달파에 합류한지 8개월이 지났네요!
달파에 AI 도입을 위해 문의해주신 여러 고객사들의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와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뾰족하게 기획하고, 효용을 느끼실만한 좋은 AI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담당 AI 개발자님을 비롯해 FE/BE 개발자님들과 함께 일하며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계약 및 재계약을 위해 어떻게 더 고객에게 집착할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PM으로서,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더 좋은 소통’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좋은 에너지를 가진 똑똑한 팀원들이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씀드릴 수 있어요.
달파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이 늘 공통적으로 해주시는 말씀이 있는데, 바로 좋은 에너지와 열정이 한가득 느껴진다는 거에요. 달파에 합류하게 된 데에는 이렇게 좋은 팀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저희 팀원들과 함께라면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어요.
또 PM으로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와 소통하며 각 산업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그들의 니즈에 기반한 AI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